[해설]중3사회 1학기 지필고사(난이도 최상) A (2015 교육과정)

[해설]중3사회 1학기 지필고사(난이도 최상) A(2015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오늘도 교활하신가요?

저는 "학생"들의 "교활"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학생교활"입니다 ^^

제 인사말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gkrtodryghkf.tistory.com/2

[시작합니다!] 학생교활:학교생활은 교활하게!

 

일단 해설지를 문제보다 먼저 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만약 그러시다면 굉장히 앞뒤가 바뀐 거 같은데 ㅎㅎ

문제를 풀지 않으셨다면 문제를 풀고 와주세요.

https://gkrtodryghkf.tistory.com/3

[문제]중3사회 1학기 지필고사(난이도 최상) (2015 교육과정)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

<스포방지>

<스포방지>

<스포방지>

--<스포방지>

$^<스포방지>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답만 확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해설을 통해 한 문제 한 문제 확인하면서 몰랐던 개념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푸는 과정은 공부가 맞지만, 공부가 완성되는 시간은 바로 채점을 할 때인 것입니다.

해설을 통해 아리까리한 부분을 모두 정리하세요.

 

 

**pdf 파일 첨부합니다.

[학생교활][해설]중3사회 1학기 지필모의고사 1 지학사 2015교육과정.pdf

0.17MB

 

**블로그 특성 상 파일에 비해 퀄리티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해설에서는 해설에 문제를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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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학생교활 중3사회 1학기 지필모의고사 1 (1~5단원) 지학사 2015교육과정

   

 

 

 

 

1. ①

ㄱ은 이명박 대통령이 양승태 씨를 대법원장으로 임명하고 있는 모습이므로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이다.

ㄴ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이다.

ㄷ은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으므로 외교를 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이다.

ㄹ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에 대해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한 권한은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이다.

 

 

 

 

2. ④

사법부는 입법부와 행정부로부터 독립하여 심판한다.

 

 

 

3.④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편익이 기회비용보다 크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① → 가치 중 가장 큰 것. ②,⑤→관련 없음. ③→시간 등의 요소도 고려해야 함.

 

 

4.③

(다)는 우리나라의 헌법으로, 혼합경제체제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다)가 (가)의 경제체제를 인정하지 않다고는 볼 수 없다.

 

 

5.③

교섭단체는 국회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며, 국회의 최종적인 의사는 본회의를 통해 결정됨.

 

 

6.③

(기존에 있던) 재화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활동은 생산에 해당한다. 이자를 받는 것은 분배에 해당한다.

 

 

7.⑤

가격이 높을수록 공급자들의 욕구가 증가한다.

 

 

8.②

감사원은 행정 각부에 속해 있는 기관이 아니다. 행정 기관과 공무원의 직무를 감독하는 것은 감사원이다. (함정)

 

 

9.③

헌법 구제 심판인 줄 알았겠지만 해당 심판은 “헌법 소원 심판”이라고 하니 기억해두자.

 

 

10.④

이것은 사실 모르면 개념공부를 더 하고 와야 한다.. ①은 생산물의 종류를 정하는 문제이다.

 

 

11.②

빈칸에 들어갈 말은 “시장”으로 시장의 특징으로는 ㄱ,ㄴ,ㄹ이다. ㄷ은 “분업과 특화를 촉진하였다.”가 바른 말이다. 획일화는 각자 잘하는 일에 전념하여 전문화하는 것을 말하는 특화와는 반대되는 말이다.

 

 

12.③

ⓐ는 “수요”가 들어가야한다.

①은 공급이다. ②는 수요량이다. ④는 수요곡선을 말하는 것이다. ⑤는 관련 없다. “어떤 상품의 가격이 오르면 덜 사려 하는 경향이다.”가 옳다.

 

 

13.⑤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은 우리나라 국경 내를 기준으로 하므로 외국에 간 우리국민의 활동은 포함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 한 활동이 외국인이 하였더라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에는 포함이 된다. 주부가 가족을 위해 한 저녁식사는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경제활동이다.

 

 

14.⑤

가계의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기업들이 돈이 부족해져서 임금을 줄여야하니깐 일자리가 감소하겠죠? 가계의 소비가 늘어나면 기업들은 신나가지고 일자리 많이 만들걸요?

 

 

15.①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을 때, 이를 초과 수요라고 한다. 이러면 수요자간 경쟁이 증가한다.

 

 

16.①

㉠ 방향은 원래 곡선보다 같은 가격에서 수량이 적으므로 수요가 감소한 것이고, ㉡ 방향은 원래 곡선보다 같은 가격에서 수량이 많으므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보완재란 “커피와 설탕”처럼 서로를 보완해주는, 비유하자면 “바늘과 실”의 관계이다. 따라서 보완재 가격이 오르면 그 보완재의 수요는 낮아질 것이므로 이 또한 수요가 낮아질 것이다.

 

 

17.②

<자료1>에서 실생활을, <자료2>에서 삶의 질을, 국내 총생산이 보여주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ㄴ은 맞다. 하지만 ㄱ과 ㄷ은 개념상 맞는 말이지만 <자료1>과 <자료2>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18.①

물가 : 여러 상품의 가격을 종합한 평균적인 가격 수 (쪼잔한 문제!)

인플레이션 : 화폐의 가치 하락→물가상승.

*디플레이션 : 경제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전체적인 수요가 전체적인 공급보다 많을 때 물가가 상승한다. 이건 상식아님?

 

19.⑤

대법원엔 항소가 아니라 “상고”를 하는 것이다. 변호인이 이런 것도 모르면 어떡하니.

20.③

닭고기의 대체재의 공급 하락으로 가격이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닭고기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21.②

컴퓨터 생산 기술이 발달하면 공급이 증가한다. 수확량이 줄면 공급이 감소한다.

 

 

22.③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물가가 상승하니 부동산 가격도 더 오를테고. 그러면 더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 유리한 게 아닐까?

 

 

23.⑤

㉠대의민주제 ㉡국회 ㉢입법 기관 ㉣지역구 국회의원 (함정) ㉤ 2

굉장히 쪼잔한 문제니까 잘 기억해 두자.

 

 

24.②

이건 굉장한 함정이다.

“제정(制定)”은 법을 제정하다(법을 만들다)할 때 제정이고, ②의 문장에는 예산이나 돈 같은 걸 의미하는 “재정(財政)”이 알맞다.

음운 차이도 꼭 기억해두어서 상식인이 됩시다!

 

 

25.④

이건 사실 고등학교 문제에서 가져오긴 했다. 그러나 교과서 p.89에서 “국내 총생산의 간단한 계산”을 읽어 보았다면... 아니 완전히 이해했다면 도전해볼만한 문제이다.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1)최종 생산물인 “시장에 내다팔린 밀가루 5만원 어치”와 “소비자에게 팔린 빵 30만원 어치”를 합하여 GDP에 포함될 금액은 35만원이다.

 

2)각 생산마다 더해진 가치를 따져 구해보자.

(밀 원료의 값 2만원) + (밀을 키워서 제분업자한테 팔고 얻은 이익 10-2=8만원) 여기까지 10만원이다.

제분업자가 밀가루 20만원 어치를 생산했을 때, 10만원은 이익이 아니므로 빼버리면 10만원이 이익이다. 여기서 시장에 팔아서 얻은 5만원을 10만원에서 빼야한다. 따라서 제빵사에게 팔아서 얻은 이익은 5만원이다.

 

(시장에서 얻은 이익 5만원) + (제빵사에게 얻은 이익 5만원) + (제빵사가 소비자에게 팔아서 얻은 이익 30-15=15만원) =25만원.

밑줄 친 부분을 다시 더하면 35만원.

 

☞1)의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편했을 것이고, 시간이 남는다면 2)를 통해 검산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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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